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타일하는 캐나다 타일노예입니다. 이번 작업일기에서 포스팅 할 첫 현장은 신축 하우스 백스플래쉬입니다. 헥사곤패턴의 모자이크 타일입니다. 아마 기억에 이 때쯤에 너무 바빠가지고 저녁 늦게 작업했던 거 같습니다.그 다음 날 그라우트까지 끝내고 찰칵 아래도 백 스플래쉬입니다. 이거는 Fireplace. 바로 전에 포스팅했던 작업일기 84와 같은 타일입니다.같은 현장인가? 했는데 캐비넷 위치가 다른 거 보고 알았네요. 똑같습니다. 샤워실 벽타일 그라우트(줄눈,메지) 다 하고! 바닥까지 다 마무리해주고 끝! 작업하다보면 신축 하우스 규격이 대부분 같아서 작업에 소요되는 시간이 대부분 비슷합니다. 타일 붙히는 시간에다가 타일 아래서 들고 올라와야되고 뒷정리하고 쓰레기 버리고 나중에 얼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