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타일하는 캐나다 타일노예입니다.
6월 6일에 포스팅 한 이후로 미친듯이 바빠서 일하고 집와서 바로 자고 일하고 이걸 거의 3주동안 했네요.
지금도 바쁘지만 짬이 좀 생겨서 포스팅 시간나는대로 쓰도록 해야겠어요.
포스팅 안 하고 쌓아둔 사진만 몇십장이여서 하루에 현장 하나씩만 올려야되나 싶네요 ㅋ
이번에 포스팅 할 현장은 욕조 주위에 붙는 tub surround 입니다.
아주 흔한 홈디포에 파는 타일입니다.
300x600
욕조가 좀 지저분한데 행여라도 어디 기스날까봐 이것저것 다 깔아놨습니다.
샴푸같은 거 넣어두는 Niche 니쉬까지 마무리했습니다.
대리석으로 분리해놨구요
깔끔!
전부 다 완성하고 싹 쓰레기 치우고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이것만 포스팅하고 내일 다시 이어가야겠네요.
사진 세보니까 안 올린것만해도 100장 넘어가는 거 같은데 물론 겹치는 것도 있지만 빨리 포스팅해서 처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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