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타일하는 캐나다 타일노예입니다.
작업일기 34 포스팅에 이어서 작업일기 35 포스팅 이어가겠습니다.
2022.05.16 - [타일공/작업일기] - 캐나다 타일 작업일기 34
캐나다 타일 작업일기 34
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타일하는 캐나다 타일노예입니다. 한 달 넘게 포스팅을 못했는데 바쁘기도 바쁘고 사실 핑계이고 너무 게을러졌네요. 요즘 물가도 미친듯이 오르고 기름값 폭등하고 주
canadatilesetter.tistory.com
작업일기 34 포스팅에서 왠만한 거 다 시공한 포스팅 작성했고
거의 마무리 완성 사진으로 포스팅 도배되겠네요.
먼저 지하에 욕실 중 하나 벽 타일과 바닥 타일 다 붙히고
그라우트(줄눈,메지)까지 전부 다 완성된 모습입니다.
깔끔하죠?
4개 중에 하나는 이렇게 완성!
그리고 같은 지하에 있는 다른 욕실입니다.
여긴 바닥타일만 붙히고 샤워부스 설치 계획이라더라구요.
이렇게 지하에 있는 화장실 2개 완성!
그리고 이제 1층에 있는 제일 큰 욕실입니다.
벽타일 다 시공한 상태이고
바닥타일 다 시공하고 줄눈까지 전부 넣은 상태입니다.
샤워 커브를 완성해야되서 저렇게 다 시공해줍니다.
잘라야되는 곳도 많고 해서 상당히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입니다.
아래층 욕실 2개 1층에 다른 화장실 또 있는데 그것도 전부 다 시공 완성
여기 큰 욕실만 저렇게 다 샤워커브 완성해주고 퇴근합니다.
바닥타일과 벽타일 줄눈 색상이 다르기때문에 미리 바닥타일만 메지까지 다 넣은 상태이고
그 다음날 벽타일까지 전부 다 줄눈 작업까지 다 했습니다.
전부 완성!
이렇게 욕실 4개 전부 완성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어차피 마무리 한 내용 밖에 없기때문에 포스팅 짧게하고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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