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타일하는 캐나다 타일노예입니다.
이번 작업일기에 포스팅 할 현장은 전부 신축 하우스입니다.
3군데 이상인데 너무 쌓아놓은 사진이 많고 겹치는 현장도 많아서 한번에 엮어서 포스팅합니다.
300x600 자주쓰는 벽타일입니다.
샤워실 내부 벽타일 시공!
다 끝내고 그 다음 날 스페이서랑 이물질 다 제거하고 줄눈 했습니다. 깔끔!
수 백번 했던 타일입니다. 샤워실 벽타일.
층고가 높아서 마지막 2~3 라인 붙힐 때는 좀 불편합니다.
그 전에도 수없이 포스팅 한 같은 타일이지만 놀랍게도 전부 다 다른 현장일정도로 자주하는 타일입니다.
다음 날 그라우트 마무리!
벽난로!
이것도 벽난로!
위에 올렸던 샤워실 벽타일과 사이즈 같고 색상만 다른 샤워실 벽타일 시공입니다.
그라우트 완료!
주방 백스플래쉬 모자이크 타일입니다.
위에 말씀드렸듯이 같은 타일을 같은 컨트랙터 회사여서 엄청나게 씁니다.
샤워실 벽타일.
그래도 사진 찍어놓은 거 보면 어딘지 기억나는데 너무 이런 식으로 같은 타일을 신축하우스에 전부 써서
봐도 어딘지 기억을 못하네요. 역시 흰색 샤워실 벽타일.
아마 1층,2층 같은 타일 썻던 거 같네요.
샤워실 1,2층 전부 마무리하고 찍은 사진!
벽난로 벽타일도 병적으로 같은 타일...
주방 백스플래쉬 모자이크 타일입니다.
그라우트(줄눈)까지 다 하고 찍은 마무리 사진입니다.
마무리하면 항상 속이 시원합니다.
일 완료 못하고 있으면 뭔가 묶여있는 기분이 들어서...끝내면 뿌듯보다는 속이 시원하네요.
여기까지 작업일기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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