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타일하는 캐나다 타일노예입니다.
한 달만에 다시 포스팅하는데
바빠서 이번 작업일기는 짧게 넘어가겠습니다.
작디 작은 백스플래쉬입니다.
2시간이면 다 합니다. 사실 2시간도 안 걸립니다. 너무 작아서...
사진상으로는 잘 안 보이는데 그라우트까지 끝!
또 작디작은 fireplace 이걸로 돈 번다기보다는 그냥 시급만 채우는 느낌입니다. 그만큼 의미가 없습니다.
샤워실 벽타일. 그라우트까지 다 완료!
층고 높은 샤워실 벽타일 완료!
여기는 일반 하우스 화장실 레노였는데 개인적으로 받은 일입니다. 컨트랙터는 아니고 고객한테 직접 받아서 했습니다.
사이즈는 작은데 Niche 들어가고 타일 한 장당 가격이 좀 많이 비싼 가격이였습니다.
가격은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듣고 좀 놀랬었던 기억이 있네요. 600x600
다 완료했습니다. 깔끔합니다.
아주 가벼운 작업일기 끝!
'타일공 > 작업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캐나다 타일 작업일기 80 (0) | 2025.04.24 |
---|---|
캐나다 타일 작업일기 79 (0) | 2025.04.23 |
캐나다 타일 작업일기 77 (0) | 2024.04.13 |
캐나다 타일 작업일기 76 (0) | 2024.04.12 |
캐나다 타일 작업일기 75 (0) | 2024.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