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타일하는 캐나다 타일노예입니다.
거의 1년만에 포스팅하네요.
그간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블로그를 전혀 못했네요.
작업했던 거는 많은데 핸드폰 고장나서 강제 교체로 인해 사진 날아간 것도 많네요.
대부분 오래 된 작업들입니다.
간단한 백스플래쉬입니다.
특별할 게 전혀 없습니다.
그라우트(줄눈,메지)까지 다 끝내고 찍은 사진인데 사진이 왜 이렇게 뿌옇게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300x600 흔하디 흔한 바닥타일입니다.
300x600 샤워 벽타일입니다. 비슷한 게 많아서 어디가 어디였는지 기억하기도 쉽지 않네요.
이것도 백스플래쉬 아주 간단합니다.
일년만에 포스팅이라 사진만 나열하고 그만하겠습니다. 전부 너무 간단한 작업들이라서 부연설명도 필요없네요.
이번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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