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타일하는 캐나다 타일노예입니다.
첫 포스팅 할 현장은 커머셜이였고 Fire house라고 서브웨이같은 샌드위치 가게입니다.
주방 바닥타일입니다.
주방 벽 타일.
작은 타일인데 스페이서 필요없는 타일입니다.
위아래 모서리 부분에 살짝 튀어나온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을 스페이서로 씁니다.
워낙 작은 타일이여서 이 정도 사이즈하려면 스페이서 천개 가까이 써야되서 타일 붙히는 것보다 스페이서 꽂는 게 더 곤욕인데
그럴 필요가 없는 타일이여서 좋습니다.
화장실 바닥타일. 벽에도 붙는데 바닥을 먼저해야 수월해서 바닥 먼저 시작했습니다.
사진을 전부 찍지는 않았습니다.
아주 귀여운 백스플래쉬입니다. 붙히고 그라우트까지 다 하고 나오는데 3시간도 안 걸렸던 거 같습니다.
어느정도되는지도 모르고 갔는데 너무 작아서 당황했었네요.
욕실 벽 타일입니다. 300X600 베이지 계열의 흔한 타일입니다. 단순, 편안 그 자체.
그 다음날 스페이서 다 떼고 그라우트(줄눈,메지)까지 완성!
단순한 작업만 해서 딱히 쓸 내용이 없네요.
작업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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