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공/작업일기

캐나다 타일 작업일기 26

캐나다타일노예 2022. 1. 23. 02:15

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타일하고 있는 캐나다 타일노예입니다.

 

이번 작업일기 포스팅 역시 작업일기 25에 이어서 가보겠습니다.

 

2022.01.22 - [작업일기] - 캐나다 타일 작업일기 25

 

캐나다 타일 작업일기 25

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타일하는 캐나다 타일노예입니다. 작업일기 24에 이어서 작업일기 포스팅 써보겠습니다. 2022.01.21 - [작업일기] - 캐나다 타일 작업일기 24 캐나다 타일 작업일기 24 안녕하

canadatilesetter.tistory.com

 

벽타일 붙혔고 그라우트(메지,줄눈)까지 전부 완료했고

열선 깔고 바닥타일 전부 다 붙혔습니다.

 

이제 마지막 종착역인 바닥 타일 그라우트(메지,줄눈)까지 하면 이번 현장은 전부 끝납니다.

 

작업 시작하겠습니다!

 

아침에 현장 도착해서 문제 없는지 대충 확인하고

전날 붙히면서 사용한 스페이서,묻어있는 시멘트, 이물질을 제거해줍니다.

 

청소 싹 해주고 기왕이면 타일 사이에 먼지도 청소기로 빨아줍니다.

 

청소할 때는 시간이 다소 소요되는 것 같지만 이렇게 해줘야 그라우트할 때 편합니다.

 

보통 타일 시공할 떄

흰색 타일에는 흰 시멘트 

어두운 계열에는 회색 시멘트를 사용합니다.

그라우트(줄눈)할 때 대비되는 시멘트가 묻어있으면 확 티가 나기때문에 보통은 그렇게하는데

 

이번에는 뭔 전부 백색 시멘트로 가져와서 그냥 했습니다.

깔끔하게 일하는 편이여서 크게 상관은 없는데 그래도 어두운 계열 타일을 쓰면 회색 시멘트를 쓰는 게 좋습니다.

 

줄눈 색깔도 회색계열이기 때문에 흰색 시멘트 조금만 묻어있어도 확 티가나고 전부 제거해줘야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죠. 

 

스펀지로 대충 한번 닦아주고 

시작합니다.

 

벽 타일할 때 사용했던 정확히 같은 색상 같은 제품이고

쓰다가 남은 거 사용했습니다.

 

시작!

샤워부스가 있는 안쪽부터 쭉쭉 시작해줍니다.

 

전부 다 줄눈을 넣어주고 닦아줍니다. 스펀지로 쭉쭉

다 닦아주고 잠시 놔둬야합니다.

물을 너무 많이 쓰면 안 되고 약간 굳을 시간을 줘야하기 때문에

 

한번 더 닦아줘야하기 때문에

보통 이렇게 놔두고 더러운 물을 버리고 

새 물로 교체해줍니다.

 

필요없는 공구,장비 정리해주고

차에 넣어두고 옵니다.

 

깨끗한 물로 한번 더 스펀지로 닦아주면 전부 끝!

 

완성 샷입니다.

깔끔

화장실 문쪽에서 찍은 샷

이건 좀 시간 지나서 찍은 사진인데

2차로 닦아도 회색이 보입니다.

 

걱정 안 해도 됩니다.

얼룩이 아니라 단순 먼지이고

고객한테도 말씀드렸습니다.

 

다음날 회색 많이 보인다고 놀라지말라고 

세컨워시까지 해도 다음날 얼룩처럼 보일텐데 그냥 단순 먼지니까 물걸레로 닦아주면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가끔 얼룩인 줄 알고 다음날 전화 받는 경우가 있어서 미리 말해줘야합니다.

안 그러면 별 거 아닌 걸로 현장에 다시 와야되요.

쓰다가 조금 남은 줄눈으로 벽 타일에 혹시 구멍있나 한번 더 확인하고 채워주고

 

이번 현장 전부 완료했습니다.

다시 공구 빠진 거 있나없나 확인하고 돈 받고 퇴근!

 

이번 작업일기 포스팅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지금 캐나다는 토요일인데 다음주에는 작은 현장들을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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